페인스톱퍼에 대한 전세계 독점생산 및 공급권을 가진 지오엠씨는 지난해 말부터 이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해외에 수출키 위해 식약청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5월에는 CE인증 획득을 획득한 바 있다.
지오엠씨 메디컬사업부문 대표인 박용만 전무는 "전세계 약 400억달러 시장인 통증치료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이미 수출품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럽 안젤리니(Angelini)그룹으로부터 구매의향서가 이미 도착했으며, CE인증서만 있어도 수출이 가능한 인도 등에서도 구매의사를 밝혀 현재 활발한 협의가 진행중이다.
박 전무는 "국내 병원들과 수많은 통증환자들의 요구에 의해 국내 판매를 계획보다 앞당길 예정"이라며 "국내 판매를 위한 절차로서 7월초 국내 유명 대학교에 정식으로 IRB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인스톱퍼 임상실험을 직접 주도할 김창환 인하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는 "저주파치료기등 기존 통증치료기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한계(진통효과 보통 2-3주 제한)가 있었다"며 "페인스톱퍼는 통증으로 신음하는 모든 통증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페인스톱퍼는 이미 이탈리아 7개 종합병원 등에서 2000명 이상의 통증환자들에 대한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