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엔에프는 지난 5월 인터오일측의 요청으로 헬리아텍리소시즈를 통해 LK-4광구의 시추 및 2차 DST (Drill Stem Test)를 위해 예치금 중 12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향후 추가 시추공을 위해 인터오일과 클라리온 측의 추가자금 요청이 있을시 적극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지이엔에프에 따르면 캐나다 상장회사인 인터오일은 헬리아텍리소시즈가 1.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 내 ELK-4광구의 2차 DST 결과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인터오일의 보고서에서 이번 2차 DST 결과로 확인된 가스유량은 일일당 1억 6천만 큐빅 피트였고, 초경질유의 응축물생산량은 일일당 175배럴이 확인됐다.
또한 만족스로운 2차 DST 결과가 나옴에 따라 추가 가스층 발견을 목표로 하는 3차 DST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이엔에프 관계자는 "이번 광구의 경우 전 대표이사인 캐리유진휴즈의 공백으로 미뤄졌던 인터오일과의 약정된 추가투자(cash call)가 진행된 이후 국내 경영진에 의해 이루어진 첫 성과물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