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2.23%오른 4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17거래일째 계속되던 외국인 매도세에 주가하락을 지속하며 4만원대를 하회한 바 있다.
다만 국내 증권사들은 LG디스플레이가 조정장에서 저평가된 가치주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PC시장이 노트북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고 자원보유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의 수요 강세도 유지되고 있어 IT패널 출하 증가율은전분기 대비 13%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도 "3/4분기부터 LCD경기 회복세가 부각되면서 LG디스플레이와 테크노세미켐의 투자 모멘텀이 강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현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는 필립스 지분 출회에 대한 부담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으나 주가는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지분 출회가 마지막 오버행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 주가 부진은 저점 매수의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