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5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대비 2.5% 감소한 연율 51만 2000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51만~51만 5000호를 전망해 결과는 예상치 하단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할 때 40% 정도 급감한 것이다.
5월 현재 팔리지 않은 채 남은 신규주택 재고는 전월대비 1.7% 줄어든 45만 3000호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10.9개월 공급 분량으로 부담이 되는 수준이다.
5월 신규 주택판매가격은 전년대비 5.7% 급락해 전문가들은 앞으로 전망을 낙관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 4월 신규주택 판매규모는 당초 52만 6000호에서 52만 5000호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4월에 미국 신규주택 판매는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