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및 호주 등에서 수입중인 철광석 가격이 올해 들어 폭등한데 따른 장기적 수입처 다변화 전략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25일 포스코의 중국 현지법인인 포스코 차이나 김동진 사장이 북한의 민족경제협력연합회의 초청으로 최근 방북, 북한으로부터의 무연탄 수입량을 작년 20만톤 수준에서 40만~50만톤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사장이 무연탄 외에 철광석 등 다른 원료의 도입 가능성 등도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방북은 아직 국내에 수입한 적이 없는 북한산 철광석의 구매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기초적인 차원의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