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율 인상 가능성 루머 보도, 통화정책 당국은 부인
언론 보도 등에서 지준율 인상 가능성이 회자되며 실세금리가 크게 급등, 지표 3년물 금리는 지난 금통위 이후 저항선인 5.90%를 재차 테스트함. 특히 최근 저평가 되고 있다는 인식에 반해, 유동성이 낮아 수급상 수익률 반등 압력이 높은 통안증권 2년물은 6%에 근접, 작년 연말 금리 급등 시점 수준으로 상승.
종국적 긴축 스탠스 차원 이해 ?
지준율 인상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는 일부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체감 물가의 상당부분이 환율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고려할 때 정책 시차성과 실효성(대출금리 인상 => 원화강세 & 물가반락 ?) 측면에서 무용론이 더 큼
다만, 일부에선 결국은 일정 수준의 긴축 스탠스를 유지해야, 은행권의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시중 유동성의 쏠림 현상을 완화하면서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은행 포지션 주목, 리스크 관리 주력해야
지표물 금리가 1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한 레벨로써의 시장의 반영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음. 주 중반 예정된 미 FOMC에서 다소 매파적 스탠스가 누그러진다면, 그 동안 매도 우위에 섰던 외국인의 경우, 신용경색 완화 및 포지션 누적 한도 등을 감안시 추가적인 매도 압력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판단함.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최근 은행권의 구조화 채권 관련 중기물(2년) 헤지 수요(IRS Pay)로 순환적인 (선물)매도압력이 지속될 수 있음을 고려하면, 당분간 이러한 추이와 커브 파장에 주목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