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08년에도 이익 규모는 계속 성장
보험영업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투자영업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손보사들의 이익 규모는 08년에도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보장성 보험료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보험료 산출에 경험률을 사용함에 따라 손해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또한 운용자산의 성장 속도가 운용자산이익률의 하락폭을 흡수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투자영업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급변하는 제도와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상위 5사가 선택한 08년 사업전략이 중장기적 기업 가치에 가져올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강력한 이익 모멘텀을 08년 보험업 투자의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한다.
- 6월까지 1분기 실적 YoY 18.7% 성장할 전망
손해보험 상위 5사의 1분기 수정당기순이익이 YoY 18.2% 성장한 3,9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장기보험손해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07년 보험료 인상의 경과보험료 반영이 아직 진행 중인 자동차 보험손해율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4월의 투자영업이익이 YoY 32.4% 성장하였는데 이 가운데 18.5%가 운용자산의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보험료 매출의 증가가 투자영업이익을 확대시키면서 안정적인 손해율을 배경으로 이익 규모의 성장세를 견인하여 08년 연간 수정당기순이익은 YoY 20.7% 성장한 1조 5,3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 Top Picks: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이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면서 보험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RE-RATING이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보험업종의 실적 모멘텀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08년 성적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업계 최저수준의 사업비율을 무기로 영업채널 확장에 나선 동부화재가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외형성장하는데 성공한다면 가장 강력한 이익 모멘텀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op Line 중시의 정책에서 Bottom Line 중시의 정책으로 선회한 LIG손해보험도 정책 변화의 결과가 드러나는 올해 성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