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기사를 보고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로 확인했다"며 사실무근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
앞서 18일자 대만 디지타임스지는 삼성전자가 하이닉스 에 이어 68나노 공정 제품에서 대규모 불량제품이 발견돼 고객들로부터 구매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 보도하면서 "지난 4월 초순 하이닉스는 1기가 밀도의 웨이퍼 표면 스크래치로 인해 66나노 공정 생산이 불안정해졌다"며 "삼성전자는 최근 PC OEM업체들로부터 68나노 공정이 1기가급 DDR2 칩 8000만개가 구매거부 당하는 등 역시 동일한 문제점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유통업계의 한 소식통은 "삼성전자가 불량이 생긴제품(68나노 1기가 D램칩 8000만개)을 현물시장에서 헐값에 팔아 넘기려 한다는 루머가 있다"며 "만약 이렇게 된다면 현물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