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출부문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북은 수출에서 총 29기업이 909만달러, 수입에서 14개 기업 265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부산은 수출·수입차질 업체 각각 1곳, 광주·전남은 수출차질 2곳, 인천 지역은 수출차질 4곳, 수입차질 3곳, 전북의 경우 수출차질 5곳, 수입차질 3곳으로 집계됐다. 충북지역 또한 수출차질 4곳, 수입차질 3곳으로 조사됐다.
무협 관계자는 "이 피해상황은 무역협회 비상대책반 및 지부 피해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