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亞증시 동반 상승.. 中 5%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지형 기자] 18일 아시아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지만 저가매수세 속에 전약후강 장세를 연출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PPI)가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산업생산과 주택지표가 위축돼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아시아 증시는 유가 하락세가 지속된 것이나 중국 증시가 급반등한 것을 호재로 삼아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중국 증시는 최근 급락한데 따른 기술적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석탄업종과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5% 이상 급등, 지수는 2900선을 회복했다. 당국의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 모멘텀울 제공했다.

오전중 부동산주와 항만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반전한 일본 증시는 오후들어 엔/달러가 108엔 초반선을 회복한 가운데 자동차와 반도체 업종을 포함한 수출주가 반등해 강세로 마감했다.

한편 홍콩증시는 중국 영향 속에 본토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반전됐고, 대만과 호주는 장중 수면 위 아래로 동요하다 중국이 급등한 것을 계기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아시아 증시 주요 주가지수 (6/18)]
(단위: 포인트, %)
--------------------------------------
지 수 명....... 종 가...... 증 감(변동폭)
--------------------------------------
닛케이225.. 14,452.82... +104.45 (+0.73%)
--------------------------------------
토픽스........ 1,409.64... +7.66 (+0.55%)
-------------------------------------
상하이종합.. 2,941.12.... +146.36 (+5.24%)
--------------------------------------
상하이B......... 218.32... +10.02 (+4.81%)
--------------------------------------
대만 가권.... 8,217.58... +15.79 (+0.19%)
--------------------------------------
올오디너리... 5,550.30... +24.40 (+0.44%)
--------------------------------------
홍콩 항셍.... 23,325.80... +267.81 (+1.16%)
--------------------------------------
홍콩 H지수...12,829.33... +261.30 (+2.08%)
--------------------------------------
※ 출처: 각 거래소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수출주가 반등한 가운데 부동산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여 소폭 상승 마감했다. 오후들어 엔/달러가 반등하자 수출주에 호재가 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해 망설이는 양상을 보이면서 상승 폭은 소폭에 그쳤다.

최근 유가 급등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배터리 관련주와 같은 개별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고, 골드만삭스가 컴퓨터 메모리칩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일본 3위 반도체 제조업체인 NEC의 투자의견을 '매수 추천'으로 상향조정해 주가 상승을 이끌어 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 수산업, 농업, 정밀기기와 해운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미국 경제와 글로벌 신용우려로 인해 보험과 증권, 소매업종주는 약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는 본토 에너지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1% 이상 급등했다. 오전중 부동산 개발업종주가 주도했고, 오후들어서는 중국 증시가 장중 5% 이상 급등하자 본토 대형종목에 저가매수세가 몰렸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최근 급락한데 따른 기술적 반발매수세로 5% 이상 급등했다. 정부가 증시를 부양하기 위해 안정화기금을 조성한다거나 증권관리감독위원회 인사를 교체할 것이라는 등 조만간 개입할 것이란 루머도 나돌았다.

국제유가가 사흘째 하락해 그동안 이윤 마진 압박에 시달려왔던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와 같은 대형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고, 최근 석탄 급등세를 호재로 석탄업종주는 7% 이상 수직 상승하는 기염을 통했다.

시장전문가들은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2700선이 지지되면서 기술적 반등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특별한 호재가 없는 한 지수는 등락을 계속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3000선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 봤다.

대만 가권지수는 양안관계 기대감으로 인해 여행업종주와 운송업종주, 시멘트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날 미국의 영향 속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약세를 보였지만, 아시아 주요 지수가 반등한 가운데 양안관계 수혜주와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날 철강값이 반등해 원자재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최근 지수는 불안한 양상을 보이면서 수면 위 아래로 동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이날은 미국 보다는 아시아 증시 영향을 크게 받았다.

우리시간 오후 5시 10분께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1% 정도 오른 3032선을 기록중인 반면, 몸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일종가대비 1.3% 정도 급락한 1만 5491선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나흘째 반등했던 호치민 증권거래소의 VN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7% 정도 떨어진 382선을 기록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