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가 티타늄 냉연판재 제조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17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쎄니트는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02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에 이은 이틀 연속 상한가.
쎄니트는 전날 공시를 통해 티타늄 냉연판재 제조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쎄니트는 "작년부터 스틸사업부 연구소를 중심으로 티타늄 냉연판재 개발에 집
중해왔으며, 최근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고, 올해 안에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쎄니트는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02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에 이은 이틀 연속 상한가.
쎄니트는 전날 공시를 통해 티타늄 냉연판재 제조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쎄니트는 "작년부터 스틸사업부 연구소를 중심으로 티타늄 냉연판재 개발에 집
중해왔으며, 최근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고, 올해 안에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