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중국에 추가 출점이 둔화된 가운데 기존 점포당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향후 본격적인 추가 출점과 신규 브랜드 런칭이 진행되면서 외형성장률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4분기 실적 기대 충족할 전망
아모레퍼시픽의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5%, 6.8% 증가한 3,730억원과 619억원 수준 예상.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16.6%로 전년동기의 17.0%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 이는 컨센서스를 충족시키는 수준임. BUY 투자의견과 995,000원의 기존 목표주가 유지. 이는 DCF(g=4%, WACC=8%)로 산출된 국내영업 가치(5.0조, 주당 85만원)와 PSR 3.0배를 적용한 해외 영업 가치(0.8조, 주당14만원)를 합산하여 산출.
- 국내: 매스 채널 고성장, 장기 트랜드로 자리잡는 중
1/4분기의 실적 기조가 지속된 것으로 판단. 백화점(+12%, YoY)과 매스 채널(+20%, YoY)의 고성장 계속되었고, 방문판매 성장률(+4%, YoY)이 예상을 소폭 상회한 것으로 추정. 매스 채널의 실적 호조는 특히 고무적. 최근 매스 채널의 신규브랜드 정착 및 시장 지배력 확대는 동사의 전략적 초점: 1) 프리미엄 채널에 이은,규모를 갖춘 성장 동력 역할, 2) 이 부문 영업이익률의 기조적 상승을 기대.
- 해외: 중국 추가 출점 둔화된 가운데 고성장 지속한 점 고무적
동사의 1/4분기 동사 중국 현지법인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5% 성장하였고,약 20억원의 순이익 기록한 바 있음. 추가 출점에 의한 성장보다는 기존 점포당 매출액 증가(라네즈 브랜드 기존점 매출성장 25%)가 견인한 매출이라는 점이 긍정적.이러한 트랜드는 2/4분기에도 지속된 것으로 파악. 하반기 본격적인 추가 출점과 신규 브랜드 런칭 진행되면서 외형 성장률은 추가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