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13일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연구소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설명하고 "지난달 22일 단행한 조직개편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조치였다"며 "실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조직개편에는 DVD이나 백색가전등의 판매채널을 늘리기 위한 목적도 포함하고 있다"며 "PC사업도 기존 DM총괄에서 정보통신총괄로 이관한 이유도 모바일 사업부문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삼성전자 DM총괄 관계자는 이날 "오는 8월 2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서 박 사장이 개막연설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 등 국제 IT계의 거물이 개막연설을 해온 만큼 박 사장이 개막연설자로 나섬에 따라 삼성전자의 위상이 높아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윤우 삼성전자 총괄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달 22일 취임후 단행한 첫 조직개편에서 생활가전사업부를 DM총괄로 배치하고노트북과 MP3 셋톱박스등의 디지털미디어총괄에서 맡았던 사업은 정보통신총괄로 업무를 이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