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쎄트렉아이는 장 초반 11%까지 치솟다 9시 11분 현재 7%대 상승한 5만 200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0만주에, 거래대금은 150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쎄트렉아이는 지난 1999년 우리별 1·2·3호 프로젝트의 주역들이 모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우주항공 전문기업. 인공위성 시스템 개발의 3대 핵심 기술인 위성 본체, 탑재체, 지상체 등의 기술을 갖고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형 인공위성 시스템을 독자 기술로 개발해 수출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정재열 연구원은 "인공위성 사업은 다년간의 실적없이는 신규진입이 불가능하고 고도의 신뢰도를 요구하는 첨단기술로 고부가가치 고수익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굿모닝신한에 따르면 향후 세계 소형위성의 연평균 시장규모는 4860억원~1조2150억원 수준이다. 지난 2000년~2006년의 소형 위성 시장규모에 비해 59% 증가된 수치다.
정 연구원은 "쎄트렉아이의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9.5억원, 5.3억원으로 다소 부진했다"면서 "하지만 5월말 현재 잔고 540억원을 감안하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인 250억원, 58.4억원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쎄트렉아이는 신규사업으로 감시정찰 항공기용 탑재체/지상체 사업과 지구관측 위성영상의 직수입권을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한편 상장직후 유통 가능 주식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49.7%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