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공청회는 야3당이 3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하는 내용으로 발의한 법 개정안을 둘러싼 격론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여당이 가축법 개정안 처리를 약속해야 18대 국회에 등원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한나라당은 선등원 후논의 방식을 촉구하면서 대치중이다.
민주당 김종률 의원과 민노당 이정희 의원은 각각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의 의미와 내용'과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여·야 4당 정책위의장이 토론자로 나서 갑론을박을 펼친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전날 오전 원내대표 회담에서 공청회후 추후 협상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