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가 107엔 선을 회복했다.
달러/유로도 1.55달러 선을 일시 하회하는 등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48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107.17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종가대비 0.36엔 상승했다.
달러/유로는 1.5502달러로 1.55달러 중반선에서 0.47센트 하락한 모습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뉴욕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후반들어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며, "버냉키와 폴슨 등 당국의 지지 발언으로 인해 적극적인 달러 매도 흐름은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시장의 관심은 주말 오사카에서 열리는 선진국 G8 재무장관 회담으로 이동하는 중이다. 물가 대책과 함께 비공식적인 환율 문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쿄 시장 오전 10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 마(MAR) 거래에서는 달러 공급이 부족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수출기업들의 매물도 나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균형은 이루었다고 시장 참가자들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