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경기의 하강리스크 보다 물가상방리스크가 크다고 밝히면서 채권값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은 예상된 변수지만 코멘트가 예상보다 채권에 부정적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12일 오전장 중반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33틱 급락한 105.62까지 떨어진 후 105.67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같은 국채선물 가격하락은 채권금리가 0.10%포인트 올라가는 수준이다.
시장은 금통위의 성명서로 볼 때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기자회견이 성장 보다는 물가에 초점을 맞추면서 금리인하 보다는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가능성이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이성태 한은총재의 기자회견은 오전 11시30분경에 열릴 예정이다.
이 총재의 물가 경기 등에 대한 발언에 따라 채권금리가 출렁거릴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