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삼성그룹과 계열사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2008년 신입사원 하계수련회'를 내실있는 행사로 진행하기 위해 태안에서 봉사활동 진행한다.
이번 하계수련회에 참가하는 인원은 신입사원 5500명과 선배직원 1000명 등 총 6500명이다. 이들은 지난 11일 태안에 집결해 태안지역 펜션에서 숙박을 한 뒤, 12일 태안에서 기름방제 작업과 해수욕장 개장을 돕고 13일 무주로 이동해 단합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삼성관계자는 "이번 신입사원 대상 하계수련회는 화합과 조화를 강조한 내실있는 행사로 진행하기 위해 대규모 매스게임은 생략했다"며 "태안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해수욕장 개장을 돕는 등 사화공헌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13일 신입사원들이 무주로 이동해 단합대회를 가질 것"이라며 "각팀마다 장기자랑을 하는 '팀빌딩' 위주로 간략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