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연일 급락하고 엔화 약세가 지속된 영향은 오래가지 못했고, 1/4분기 성장률이 크게 상향조정된 것도 큰 효력은 보이지 못했다. 1만 4000엔 부근에서 유입되던 반발 매수도 끊어졌다.
인플레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5월 기업물가지수가 23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 중국 증시가 긴축 우려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경계감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10엔 가량 하락한 1만 4010엔 선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만 4137엔의 강세로 출발했으나 1만 4140엔을 고점으로 후퇴하며 다시 1만 4000엔 선으로 접근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TOPIX)는 전일대비 5.70엔 하락한 1377.50엔으로 약세 전환했다.
엔/달러는 여전히 107.40엔 수준의 상승 흐름을 유지한 모습이다.
중국 증시는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하면서 3000선 초반까지 하락했다. 3000선 지지가 유지될 지 관건이며 오전 11시 발표되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