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1일 "테크노세미켐은 LCD 에천트 공급 재개와 Thin Glass 등에서의 매출 확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5% 증가한 100억원에 이르러 2006년 4/4분기 이후 6분기 만에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CD 에천트의 경우 작년에 중단됐던 삼성전자 7세대 라인 공급이 이달초부터 재개됐고, 5세대 라인에서의 점유율도 기존의 20~25% 수준에서 100%까지 확대되면서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50%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대우증권은 테크노세미켐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24%, 7%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증권은 "특히 유기재료, 2차전지용 전해액 부문에서 업사이드 포텐셜이 크다"며 "유기재료는 지난달부터 삼성전자 납품이 시작되어 하반기부터 매출 본격화가 예상되고, 2차전지용 전해액도 주 고객사의 설비 증설과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