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는 10일 "정부주도의 강제적인 금융공기업 민영화 및 통폐합 저지를 위해 내일 오전 기술보증보험, 신용보증보험, 자산관리공사지부 등이 동시에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을 결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엔 '금융공공성 사수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금융노조가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 금융위원회와 국회 앞에서 산하 37개 지부 간부 및 운영위원이 참가해 열었던 '금융공기업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금융노동자 총력 투쟁 결의대회'보다 한단계 수위를 높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