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는 3일 "(사회봉사 일정 협의 등) 여러 가지 사정상 참석 못하실 것"이라며 "당분간 특별히 예정된 해외 출장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서병기 부회장과 최재국 사장이 정 회장 대신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러시아 공장은 향후 러시아가 유럽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 될 것으로 판단, 현대차가 연산 10만대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한 곳이다.
정 회장은 지난달 27일~29일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때에도 이번 재판이 진행중인 관계로, 수행을 포기한 바 있다.
한편 정 회장은 이날 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명령 300시간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