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미국 허핑튼포스트(Huffington Post) 온라인 신문은 이 같은 클린턴 상원 의원의 움직임이 이례적인 것이라면서, 아마도 그녀가 자신의 후보 경쟁을 중단하고 버락 오바마(Barak Obama) 상원 의원을 후보로 밀겠다는 것 아닌가 하는 관측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화요일 민주당은 사우스다코타와 몬태나주에서 각각 프라이머리가 실시되는데, 이 두 곳에서 모두 오마바 의원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이미 오바마는 주말 푸레르토리코에서의 프라이머리도 승리한 상태.
이미 파이낸셜 타임스(FT)지는 클린턴 의원 지지자들 상당수가 오바마 지지로 선회할 움직임이 드러나고 있다고 전했다.
허핑튼포스트는 '신뢰할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오바마와 클린턴은 지난 일요일 만나 얘기를 나누었으며, 각자의 스탭들이 만나 프라이머리 이후 전개될 상황에 대해 협상을 개시하는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주요언론은 화요일 프라이머리 결과가 나오면 오바마 의원이 승리를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