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대우증권은 2.11% 하락한 2만900원으로 이틀째 하락세이다.
관련 업체로 손꼽히는 우리금융과 기업은행도 각각 1.31%와 2.22% 하락한 1만8900원과 1만7600원으로 이틀째 내림세다.
산은 민영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온 재료인데다 경쟁심화 등으로 오히려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적지않다.
또 일부 전문가는 산업은행의 민영화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산업금융지주 회사 탄생의 의미는 크지만, 구도재편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산업은행이 민영화 이후에도 은행으로써 경쟁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