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교류가 날로 늘어나면서 위엔화 현찰 보유 고객은 늘고 있지만 정작 위엔화 입금이 불가능해 원화로 매각하든지 현찰로 갖고 있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은행측은 주장했다.
이 예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외화보통예금으로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에 한한다.
미화 1만 달러 상당액 범위 내에서 외화현찰로만 입·출금이 가능하며,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중국 위엔화가 국제결제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마땅한 운용방안이 없기 때문이다. 은행전체로는 미화 200 달러 범위 내에서 시판하게 된다.
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위엔화를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중국 여행 및 유학비용 등 위엔화를 미리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위엔화를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운용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