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관계자는 2일 "당초 이날 오후 6시 공모를 마감하기로 했으나 오전 임원추천위원회 회의 결과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공기관운영에관한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모를 통해 모집하는 경우 2주 이상 공모기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며 "원래 수출입은행은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지만 이에 준해서 공모를 진행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오는 9일까지 공모기간이 연장된다.
당초 수출입은행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공모지원을 받기로 했었다.
수출입은행 임추위는 공모 마감후 면접 등을 거쳐 3배수로 은행장 후보를 확정한 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