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2일 동원증권과 한투증권의 통합 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상호 사장은 이나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통합시점과 비교할 때 자기자본은 40% 증가한 2.2조원,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3,300억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위탁매매 비중이 50%가 넘는 수익구조를 가진 다른 증권사와 차별화된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지닌 회사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유사장은 “이제부터 내실이 동반된 성장을 추구해 감으로써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 우뚝 서겠다”면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IB사업 역량극대화, 해외사업 강화, 최고 인재ㆍ최고 대우, 최고 성과달성의 선순환 구조 정착”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직원과 우수직원 158명을 포상, 격려했다. 이 중 평촌중앙지점의 이영진(사진)씨는 30년 근속표창으로 표창과 100만원 상당의 순금메달을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