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후 11시 1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35-5.65%, 5년국고채 5.45-5.75%
물가를 걱정해야 할 것 같다. 산업생산은 나쁘기는 했지만 망가지는 모습은 아니다. 6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본다. 코멘트는 예상하기 어렵다. 코멘트는 물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많이 밀리면 사자가 들어오겠지만 적극적으로 들어오기 어려울 듯하다. 6월말은 반기말 결산이라 자금수급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6월 자금수급은 중립으로 보고 있다.
◆현대증권 신동준 채권분석팀장
: 3년국고채 5.25-5.50%, 5년국고채 5.32-5.62%
6월에도 별 재미가 없이 정체될 것 같다. 당분간은 박스권에서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외국인의 선물매도도 다 나왔다. 환율과 유가 영향도 줄어들 것 같다. 금리가 박스를 깨고 내려가려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것 같다. 베이시스는 계속 줄어들 것 같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도 중립적일 것으로 본다. 물가상승 위험이 좀더 커지고 경기하강 위험도 좀더 커졌다. 월말로 가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날 수는 있다. 유가와 환율이 조금만 안정되면 금리를 내리자는 얘기가 나올 수 있다.
◆HSBC 손석규 전무
: 3년만기 국고채 5.40-5.60%, 5년만기 국고채 5.47-5.70%
6월 금통위에서 동결할 것 같다. 인플레이션에 관심이 가고 정치적으로도 서민생활 등을 신경써야 하지 않나 싶다. 인플레이션 정도가 타깃 레인지를 무색하게 할 만한 수준이라서 금리는 내리기 힘들 것 같다.
5년이 벌써 5.50%이 넘고 옛날 2002년 말처럼 급작스런 스티프닝은 될까 모르겠는데, 스왑쪽 IRS 금리 1년 , 3년이 역전이된 게 이제는 정상화될 것 같다. 역전 심각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금리 인하 예상하기 따라서 먼저 1년 2년부터 미리 내려가 있는 건데, 인하 기대감이 없어짐에 따라 역전도가 심화될 리가 없을 것 같다. 작년 11월 옵션 북 헤지 ratio 조정에 따라 그럴 수는 있으나 역전폭 심화의 이유는 많지 않다. 따라서 역전 상태는 완화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눈여겨 볼 것은 스왑베이시스가 전 구간 100bp대로 내려왔다. 선물환 매도가 환율이 1000원이상 레벨이 되기 때문에 수출환 매도가 많이 잠잠해졌다. 역시 그동안 부채스왑 등으로 전 테너 100bp대로 왔다. 속도는 빠르지 않겠지만 방향은 좁혀지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40-5.70%, 5년국고채 5.45-5.80%
환율이 내려가서 쉬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의 금리가 너무 올랐다. 인플레가 너무 높은 것 같다. 환율을 방어하는 이유는 물가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6월 금통위는 물가가 높아 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것 같다. 금리가 좀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외화자금사정은 좋은 편이다. 해외에서 국내로 자금이 많이 들어온다. 베이시스가 확대됐기 때문에 한국의 채권이 좋은 투자수단이 되는 것 같다.
◆JP모건체이스 임채영 차장
: 3년국고채 5.40-5.55%, 5년국고채 5.48-5.65%
채권은 계속 안 좋을 것으로 본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주가도 견조하다. 기준금리는 인상도 인하도 하지 않을 것 같다. 채권 보다는 주식이 더 좋아 보인다. 6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중립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률곡선은 좀더 플래트닝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시스는 좁혀질 것으로 본다. 외화자금사정은 괜찮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