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고유가로 인해 '개도국 경제의 성장 확대'가 세계경제의 안정성장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힘을 얻을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주상철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세계성장률에 대한 개도국의 기여도가 선진국의 기여도를 1%이상 상회하기 시작한 2003년부터 유가와 주가가 동반상승하기 시작했다"며 "1/4분기중 우리나라 개도국 수출비중은 50%를 상회했고 대개도국 수출증가율은 23%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원화약세에 따른 수출증대 및 기업 수익성 제고 등의 긍정적인 영향은 지속될 것"이며 "미국 경제 침체 및 신용경색우려의 완화는 외국인 투자심리 개선요인으로 작용하여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6개월간 주가지수 흐름도 유가충격 완화ㆍ신용경색완화ㆍ기업실적호전ㆍ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하며 KOSPI변동범위는 1700P~2100P"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