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베트남국가은행(SBV)의 은행발전전략부의 Le Xuan Nghia 이사는 미국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과의 전화를 통해 "오늘 환율 변동 허용 폭은 여전히 상하 1%"라며, "변동 폭을 변경한다면 공식 성명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SBV가 전날 환율 변동폭을 기존 상하 1%에서 상하 2%로 확대, 사실상 환율 절상을 용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WSJ에 따르면, 전날 SBV의 은행관리부의 Nguyen Quang Huy 이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환율 안정을 유지하는 가운데 총리의 지시에 따라 2008년 환율 변동 폭을 상하 2% 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SBV는 지난 3월 환율 일일 변동 허용폭을 기존 상하 0.75%에서 상하 1%로 확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