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위원장의 지역 투어는 지난 3월 중순 대전과 지난 4월 중순 부산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백 위원장은 29일 오전 11시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를 들러 업무보고를 받은 뒤 오후에는 광주 소촌공단에 있는 자동차 차체부품 업체 (주)호원을 들른 뒤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백 위원장은 공정위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앞선 대전과 부산 방문 때 백 위원장은 납품가격 인상이 어렵고 어음결제 비율이 높은 실정을 호소하면서 개선해 달라는 주문을 받은 바 있다.
백 위원장은 이어 30일 오전에는 광주지역 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조찬 강연회를 가지고 질의 응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