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주말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하락한 1.5751달러를 기록중이다. 오후들어 1.5816달러까지 올랐다가 후퇴했다.
한편 엔/달러는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상승한 103.90엔에 거래되고 있고, 엔/유로는 유로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58엔 오른 163.67엔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프랑스 재계신뢰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고, 국제 유가가 조만간 안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미국 나스닥 선물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달러 매수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일부 시장전문가들은 원유선물이 10년래 최고 수준으로 과매수 국면에 진입했다며, 주요국 중앙은행이 긴축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조만간 상품시장의 급등세가 꺽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유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나오자 오늘 밤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 매수세를 지지하고 있는 반면, 유로 매도 요인으로 작용해 유로/달러는 1.58달러 초반선에서 급반락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원자재값이 안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자 나스닥 선물 상승세가 뉴욕 증시로 이어길 것이란 기대감이 커져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한편 "중국과 러시아 기관이 유로를 매도해 달러/유로가 급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