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의 매도 개입이 1040원 정도에서 다시 한번 나왔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역외쪽도 달러 매도로 대응하면서 낙폭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7.70원으로 마감하며 전날보다 10.80원 하락 마감했다.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외환당국의 스탠스 전환이 암시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오후에 외환 당국이 1040원 부근에서 대량의 매도 개입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단 당국의 입장 변화가 목격된 만큼 시장에서는 추세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