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고위관계자는 "회추위가 오늘 면접을 통해 3배수로 줄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회장 공모엔 지난주 8명이 지원을 했고 이 가운데 이팔성 대표, 이덕훈 전 금통위원, 손성원 전 LA한미은행장, 임영록 전 재경부차관, 김병기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 5명이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회추위가 이날 면접을 통해 후보자를 3배수로 압축하면 이후 단수 후보를 우리금융 이사회에 보고한다.
현재의 속도로 우리금융 회장 공모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늦어도 다음달 초엔 내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전신인 옛 한일은행 상무를 지냈고 옛 우리증권 사장을 역임했던 이팔성 대표가 현재까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이덕훈 전 금통위원도 우리은행장을 지내 우리은행 내부 사정에 밝은데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