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금융시장 휴장은 대외 변수 약화 가능성을 짐작케 하고 있고 국내 증시 상승세도 현물환율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48.20/50원으로 전날보다 0.30원 하락 또는 보합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049.80원으로 전날보다 0.3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9.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0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상승, 하락이 엇갈리면서 보합권 오르내림을 보이며 조정장세를 펼치고 있다.
간밤 국제유가는 배럴당 133달러 선으로 올라서는 등의 움직임을 보여 환율의 강한 하방경직성을 지지해주고 있고 있지만 월말 네고 부담감은 달러 매수 심리를 누그러뜨리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큰폭의 변동성이 제한된 1040원~1050원 부근의 박스권을 우세하게 점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