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국내 카드사 최초로 중국 은련(銀聯)과 제휴해 중국통 카드를 선보인 비씨카드가 이번에 발급하는 중국통PLUS카드는 한국내 결제계좌를 이용해 중국내 모든 카드 가맹점과 ATM에서 신용거래 및 현금인출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중국통 PLUS 카드는 해외여행에 관심많은 20~30대 젊은층 고객은 물론 중국내 한국인 유학생, 상사 주재원, 비즈니스 방문객,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체크카드이다.
기존에 중국에서 사용되는 체크카드는 현금인출만 가능하거나 국제브랜드 가맹점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국내 계좌의 금액을 중국내 모든 ATM에서 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여행시 불필요하게 현금을 소지할 필요가 없다.
중국에 있는 유학생이나 주재원이 불필요하게 한국으로부터 해외송금을 받을 필요도 없어지게 된다고 비씨카드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 도서 할인서비스로 YES24,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1회 3만원 이상 결제시 2,000원 할인(월1회, 연 6회) ▷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커피빈 10%할인(월 2회, 월간 최대할인금액 5천원한도) ▷ 토익응시료 2,000원 할인(월1회, 연6회) ▷ 영화할인서비스로 인터넷 영화예매시 2,000원 할인(월1회, 연 12회) ▷ 송금, 환전 수수료 할인 ▷ 신라, 워커힐 등 면세점 시즌별 5~15% 할인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통 PLUS 카드는 신한은행(5.26), 농협(6.2), 부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우리V체크카드, 경남은행은 POINT체크카드 등 기존 체크카드 상품에 은련브랜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발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비씨카드는 중국통 PLUS 카드의 발급을 기념해 '북경 올림픽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중국통 PLUS 카드를 발급받고 3회 이상 사용한 고객중 10명을 추첨해 오는 8월20일부터 2박 3일간 북경 올림픽 경기 관람 및 숙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월까지 두달간 중국통 PLUS 카드 발급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DSLR카메라, 닌텐도 등 경품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