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강진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리히터 6.4 규모의 여진이 발생해 지진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또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 약세의 영향을 받았다.
26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6.9399위앤으로 전주말 6.9498위앤보다 0.0099위앤 낮게 고시했다.
전주말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6.9417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6.9405위앤부터 6.9476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영국 파운드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로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전주말 국제유가는 다시 132달러 선으로 다시 뛰어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고 미국 주택 재고가 급증한 것이 달러에 악재로 작용했다.
달러/유로는 1.5773달러에서 거래를 마쳤고, 엔/달러는 103엔 초반선으로 하락했다. 한편 엔/유로는 162엔 후반선까지 뛰어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