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사랑과 감사의 5월을 맞아 감동의 시간을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홈페이지(www.pusanbank.co.kr)와 지점을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가슴 뭉클한 가족간의 사랑이 담긴 사연이 많아 모든 분들을 초정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신청 접수를 다 받은 결과 모두 2만여명의 요청이 쇄도했다.
게 중에는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아내가 암으로 투병중이라며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간청이 있는가 하면 아이와 시부모를 모시느라 발바닥에 굳은 살까지 배여 고생하는 아내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는 요청도 오는 등 많은 사연이 쌓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에는 70~80년대를 풍미했던 유심초, 윤형주, 신형원, 최백호, 조영남 등이 출연해 아련한 추억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4월에도 윤형주, 최백호등이 출연한 '4040콘서트'를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박에도 부산시립예술단 및 부산시내 각종 문화공연단체와 협약하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소외계층에게는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등 메세나 활동에 적극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