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장초반 3600선을 일시 하회한 뒤 반발, 3630선까지 반등하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전환, 3557.82까지 하락했다.
초반 반등시도는 항공 및 해운주가 주도했으나 지진으로 인한 중국 기업들이 대규모 손실 소식과 당국의 긴축 정책 지속 우려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또한 모건스탠리가 보고서를 통해 주가 하락이 곧 중국 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것이란 지적을 내놓았다.
약보합으로 출발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우리시간 12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475포인트, 1.85% 급락한 2만 5266.89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본토주로 이루어진 H지수는 290.8포인트, 2% 넘게 내린 1만 4076.90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