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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글로벌 전자강국...2%를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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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핵심 기술 강화…신성장 동력 발굴
[창간 5주년 기획] 한국경제, 새 엔진을 달자

[1부] 성장동력을 높이자 ⑤-4 전자, "2%를 채워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들어 험난한 대외적 경영여건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 1/4분기에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해외 경쟁사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럼에도 국내 브랜드로 포장된 제품을 들여다 보면 아쉬운 대목을 떨치기 어렵다. 핵심 부품과 특허를 국외에서 차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휴대폰 핵심부품의 경우 미국 퀄컴사 칩과 인텔 구동칩, 일본 광학 렌즈가 자리하고 있다.

결국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초인류기업으로 자리잡고 동시에 '수익경영'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핵심기술 확보'가 절실한 과제인 셈이다.


◆핵심 기술 강화...신성장 동력 발굴

LG전자는 R&D(연구개발)와 기술표준경영 강화 등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이동통신, 디지털TV, 멀티미디어, 홈네트워크 분야에 전체 연구개발 투자금액 중 약 80%를 투자하고 있다.

또 3세대(3G) 이동단말기 제품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3.5세대(3.5G)∼4세대(4G)에 이르는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LG전자는 디지털방송 원천기술(VSB)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차세대 광스토리지, 코덱 등 미디어 분야의 지식재산권을 강화해 로열티 수익을 늘릴 계획도 갖고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올해‘수익성 1등 기업’실현을 목표로 R&D 측면에서 AMOLED 사업 본격 준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가속화, LED 백라이트 LCD 시장 주도 등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해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가절감에 대한 기술 개발도 한층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신공정 개발 및 재료비 절감 기술, 부품 통폐합 등 차별화된 가격경쟁력 구축을 위한 R&D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 가능성있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성장시키기 위한 기술력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4대 주력사업인 메모리, 디지털 TV,휴대폰, 반도체 외에 시스템 LSI, 프린터 부문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R&D 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특허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와이브로, 모바일 TV 등 핵심 기술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스템LSI, 프린터의 경우 단순히 제품개발외 사용자를 총체적으로 만족시키는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반기술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의 경우 기존 IT 중심 사업 구조를 더욱 고도화 시켜 핵심 사업군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기는 인쇄회로기판(PCB),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카메라모듈(ISM) 등 '핵심사업군'에 자원을 집중, 고부가 제품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통해 기존 사업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미래사업 선도


LG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에어컨사업을 기반으로 ‘에너지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 신성장 사업의 하나로 육성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하이브리드 에너지 시스템' 및 '에너지 솔루션'사업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001년 건물 에너지 효율 등급제, 2004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2006년 에너지 기본법 등 건물에너지 관련 규제 법규가 강화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세계각국에서 건물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LG전자는 "지열, 풍력, 태양열, 바이오 등 국내 신재생 에너지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2300억원에서 2010년에는 4200억원, 그 이후에는 더욱 급속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시장도 2010년 750억불에서 2030년에는 2조 5000억 달러의 시장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LG전자는 지난 40년간 축적한 에어컨 공조기술 및 고효율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에너지 시스템’을 출시하면서 ‘에너지 솔루션’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TFT 제조 공정에 롤 프린팅 공법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가 TFT-LCD 제조 공정 가운데 컬러필터 공정 뿐만 아니라 TFT 공정에 적용한 롤 프린팅 공법은 고비용의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회사는 "롤 프린팅 공법은 기존의 노광 및 현상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의 사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라며 "이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기판의 종류도 제한이 적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공정의 기반 기술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에너지와 환경 분야 등 미래사업으로 조기전환 할 방침이다.

삼성전기는 소재, 무선고주파(RF), 광기술 등 3대 기술의 융 복합화를 통해 모바일 연료전지용 부품, 태양전지 파워 시스템, 산업용 전원 등과 같은 에너지 분야와 무수은 LED 감성조명 등의 친환경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차세대 광원으로 불리는 LED는 독자적인 칩 제조 능력을 보유하고 독보적인 BLU 기술력을 확보하며, 조명용 LED에 대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차세대 PCB 제조기술인 잉크젯프린팅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물로 작동되는 연료전지용 부품 등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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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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