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재정부 강만수 장관은 ‘제1회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 위원회는 재정집행의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며 보다 활성화되면서 본질적인 토론이 이뤄지는 회의가 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만수 장관은 “우리는 지난 10년간 41조원의 민간투자가 이뤄졌다"며 "오늘 상정된 3조원 민간투자 등이 앞으로 정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장관은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사업 등이 애로 사항이 많아 특수한 사정 있을 경우에는 계약 변경해주는 안건도 함께 올라와 있다”며 “특히 민간위원들이 잘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정부는 이날 안건으로 제2영동고속도로, 광명경전철 등 올해 중 3조원 규모의 신규 민자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상정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국토해양부 등 각부처 차관 9명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유승화, 이태식 한양대 교수, 한현옥 부산대 교수 등 9명의 민간위원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