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국제유가 하락과 NDF 선물환율이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현물환율 하락세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43.60/1044.00원으로 전날보다 1.50/9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043.60원으로 전날보다 1.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3.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6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소폭의 내림세를 유지하면서 큰 폭의 변동성은 제한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주식 매수세 속에 1900선에 바짝 다가서있는 모습이다.
시장참여자들은 국내 증시 상승세와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려 환율은 다소 조정국면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