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투자자금 유입이 줄어든 것은 4월 한달 일본 증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이 금융시장의 전망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좀 더 신중한 자세로 전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나마 모집기간을 제한하는 폐쇄형 단위형 투자신탁으로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진 덕분에 57개월 연속 순자금 유입이 이어질 수 있었다. 이에 비해 투신권의 주력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개방형 펀드로는 자금이 240억엔 순유출됐다.
한편 10대 대형 투자신탁업체들의 경우 상장주펀드(ETF) 환매가 증가하면서 670억엔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중소 신탁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는 순유입이 기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