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 버블은 다양한 경로로 악영향을 미친다”며 “중국 등 신흥시장이 고성장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가 상승, 바이오에탄올 수요 증가, 그리고 이에 따른 곡물가격 상승 현상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또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해 축산물 가격이 상승하며 이로 인해 식품가격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게 되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또 자원부국의 소득이 증가하며 국제 유동성이 증가되고 자원국으로 자금유입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로 인해 부동산, 주식 자산 가격이 상승하며 파생 유동성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통화가치 절상, 자금유입 지속으로 수입증가, 이로 인한 경상수지 적자로 통화가치 하락해 자산가치가 하락하며 자본유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중장기적으로 과도한 인플레이션은 또 다른 대체 수요를 자극하게 돼 새로운 기술혁명을 유도할 수도 있다”며 “이로인해 자원 개발, 대체 연료, 바이오 농산물, 에너지 효율적 자동차, 기계업종 등에서 기술개발을 앞당기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