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투신운용에 따르면 오는 21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삼성그룹 14개 계열사로 구성된 '삼성그룹지수'를 추종하는 '삼성그룹주 ETF'를 상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4일 상장심사 관련 서류를 증권선물거래소에 제출한다.
이어 이달 29일 조선ETF와 증권ETF를 각각 상장한다. 이들 ETF는 증권선물거래소가 26일부터 발표할 조선업종지수(10개종목)와 증권업종지수(11개종목)를 추종한다.
'삼성그룹지수'는 2001년 1월 2일을 기준지수 1000으로 삼고 있으며,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제일모직 삼성테크윈 삼성SDI 삼성카드 에스원 제일기획 삼성정밀화학 등 1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 지수는 리먼브러더스증권이 산출 방식을 개발했으며, 14개 종목을 '유동주식 가중평균방식'을 통해 산출한다. 증권정보업체인 FN가이드에서 매일 실시간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투신은 삼성그룹주 ETF의 지정판매사(AP)로 대우 메리츠 동양 미래에셋 유진 SK 굿모닝신한 동부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등을 선정했다.
조선ETF와 증권ETF의 지정판매사(AP)는 대우 메리츠 동양 미래에셋 삼성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