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 호주증시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본 증시는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오전장을 약세로 마감했다.
일본증시는 전날 도요타 자동차의 실적 악재에다 엔/달러가 103엔 중반선으로 하락해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 증시는 핑안보험(PiangAN) 보험이 당분간 증자 계획을 유보한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 전날에 이어 소폭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4월 생산자물가 압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긴축정책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은 부담.
대만증시는 전날 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하락 반전됐지만, 홍콩증시는 하락 출발 후 중국 영향으로 수면 위 아래로 동요하고 있다. 호주 증시는 전날 상품값 급등으로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 38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6.44포인트, 0.06% 오른 2만 5466.23를 기록중이다.
반면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37.74포인트, 0.27% 상승한 1만 3924.33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6% 상승한 3677.40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3% 오른 261.35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중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8.1%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자 일시적으로 하락 반전되기도 했지만, 결과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해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4.03포인트 하락한 8840.59을 기록중인 반면, 호주증시는 전일종가대비 65.40포인트 상승한 5866.40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27.58엔, 0.92% 떨어진 1만 3815.68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TOPIX)는 전일종가대비 10.94포인트 하락한 1362.01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