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달까지 STS파이프 500톤 정도를 수출할 예정"이라며 "연간 수출량에 비교한다면 이는 크게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다.
성원파이프 측은 현재 STS파이프의 경우 연간 2000~2500톤 정도 수출하고 있어 500톤은 연간 수출량의 20%를 차지하는 물량이다.
이같은 수출 급증세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특별한 주문 급증요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최근 원자재 품귀현상으로 인해 현지수요가 급증한 상태로 보인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업황에 대해서는 원자재 가격변동에 의한 영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매출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원가 급등 측면도 있는 상황이어서 지켜봐야 할 것"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