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성장률에는 도움이 된다 할지라도 경제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있다. 부문간 효과가 다르므로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만으로 접근할 수 없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원자재가격 상승보다 환율이 더 크다.
GDP 대비 수입규모가 40%가 넘어 환율 영향을 받는다. 환율 상승이 그대로 국내 가격에 전가되지는 않는다. 원자재는 수입의 부분이므로 영향력은 적다.
원자재 가격이 국내 물가에 얼마나 전가되는가와 환율이 전가되는 것도 차이가 있다.
당초 생각했던 물가 상승보다 훨씬 크다. 원화의 대외가치, 원유가 등이 모두 물가 상승 움직이는데 원인이 됐다. 몇달새에 환율이란 변수가 추가됐다.
처음엔 3/4분기쯤엔 3.5% 목표수준에 오지 않을까 했지만 지금은 3/4분기에도 어렵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