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까지의 활동 정년기 집중 보장
한화손해보험(사장 권처신)은 상해 사고나 질병으로 가장(家長)이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매월 100~200만원의 소득보장자금을 최장 25년까지 지급하는 ‘무배당 카네이션소득보장보험’을 개발, 13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소득보장자금은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 세 가지 중 계약자가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사고발생 시점(상해는 상해사고 발생일, 질병은 사망일 또는 진단확정일)으로부터 예상 정년(55세, 60세, 65세)까지 매월 정액으로 지급됨으로써 유가족의 생활 보장은 물론 안정적인 가계 지출계획도 수립할 수 있다. 소득보장자금은 이 보험의 예정이율로 할인하여 일시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상해로 인한 80% 이상 후유장해 시에는 기본계약 가입금액의 250% 해당액이 매월 지급되어 가족의 생계비 및 치료비로 사용할 수 있고, 계약 만기에는 납입보험료의 50% 해당액이 정년 축하금으로 지급돼 자녀학자금이나 결혼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5세 남성(상해등급 1급)이 65세 만기로 매월 68,630원씩 납입하는 가입금액 100만원 계약에 가입하면,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한 경우 매월 100만원씩 최대 25년 간 총 3억원 △상해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매월 250만원씩 최대 25년간 총 7억 5,000만원의 소득보장자금이 지급된다.
또한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매월 100만원씩 최대 25년 간 총 3억원 △상해로 50% 이상 80% 미만 후유장해 또는 질병특정고도장해가 발생한 경우 매월 50만원씩 최대 25년간 총 1억 5,0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65세 만기까지 생존할 경우에는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의 50%에 해당하는 1,235만 3,400원의 정년 축하금이 지급된다.
박정태 상품개발팀장은 “사망 시점의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가입 당시 선택한 금액이 매월 정액으로 확정 지급된다는 측면에서 다른 생명보험사 유사상품과 차별성을 지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