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재정부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강만수 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한국경제설명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영국측(영국 재무장관 Alistair Darling, 재무부 경제 국무상 Kitty Ussher)은 한국투자공사(KIC)의 영국에 대한 투자확대 및 런던 사무소 개설 등을 희망했고 이에 강장관은 현재 200억불 수준의 KIC 규모를 확대하고 영국을 포함한 대외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우리측은 한-EU FTA를 조속히 체결해 양 지역간 무역 투자가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더불어 강 장관은 기조연설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신정부의 민영화 계획, 반외자정서에 대한 평가, 대운하 추진계획, 환율정책방향, 물가안정과 성장 중 정책의 우선순위 등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전달했다.
한편 영국측 재무장관은 향후 6월 13~14일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8 outreach 회의’에서 만나 세계경제 및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